백일상과 돌상에 올리는 떡에는 저마다 아이를 위한 바람이 담겨 있습니다. 요즘은 상을 작게 차리는 집이 많지만, 떡의 뜻을 알고 고르면 상이 단출해도 의미가 살아납니다.
떡마다 담긴 뜻
| 떡 | 담긴 뜻 | 주로 쓰는 때 |
|---|---|---|
| 백설기 | 티 없이 깨끗하게 자라라 | 백일·돌 |
| 수수팥떡 | 붉은 팥으로 나쁜 기운을 막는다 | 백일부터 열 살 생일까지 |
| 오색송편 | 속이 찬 송편은 속 깊은 사람, 빈 송편은 마음이 넓은 사람 | 돌 |
| 무지개떡 | 여러 색처럼 어울려 살라 | 돌 |
| 인절미 | 찰떡처럼 끈기 있고 단단하게 | 돌 |
상차림용은 얼마나?
집에서 차리는 작은 상이라면 백설기 1되, 수수팥떡 1되, 오색송편 1kg이면 상이 넉넉해 보입니다. 상에 올리고 남은 떡은 가족이 나눠 드시거나 이웃에게 돌리기 좋습니다.
나눔용은 어떻게?
- 어린이집·유치원: 반 인원만큼 백설기를 한 조각씩 포장
- 같은 층 이웃: 백설기 2조각씩 담아 6~10세대
- 친척 댁: 상차림 떡을 나눠 담아 보자기 포장
구성과 가격은 돌·백일떡에, 실제로 집 돌상에 보낸 떡은 중화산동 돌상 사례에 적어 두었습니다.
알려 드립니다시연용 예시 글입니다. 실제 사이트에는 사장님이 쓴 글이 들어갑니다.